어제처럼 눈내리던날....
고경숙
2011.01.24
조회 43
어제처럼 소리없이 눈이 내리던날.
6년전 그렇게 엄마는 아무 소리없이 아버지 곁으로 가셨답니다.

보는 사람 없이 그렇게 혼자서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신 엄마.
어제처럼 소리없이 눈이 내리는 날이면 묻고 싶어요.
왜 아무말없이 혼자서 조용히 가셨는지를요.
어제처럼 그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너무 보고싶어서,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엄마를 그리며

신청곡을 띄웁니다.

부활 : 생각이나
김범수 : 보고싶다.


날씨가 또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수고 마니마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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