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벤트)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김동안
2011.01.23
조회 24
친구들 모두 도로위를 달리는 설명절.. 저는 그저 혼자 집에서
쓸쓸히 라디오를 끼고 낮잠자고~ 밥먹고~ 컴퓨터하고~ TV보고..
편안한 낙원을 즐기렵니다. 친척들이 멀리 계셔서 잘 오지도
못하고, 갈 곳 없는 큰집에 사는 저로써는 명절은 그저
'쉬는 날'이지요. 친구들이 몇 달전부터 눈에 불을 키고
기대한다는, 그 '용돈'도 전 한번도 기대해본 적 없어요.

받아봤자 부모님이 불쌍타~ 하시며 주시는 몇만원 정도?
그걸로 그냥 먹을거나 사서 연휴 내내 뒹굴뒹굴 먹고 놀고 자고만
반복하는거죠, 뭐. 에휴, 도로가 꽉꽉 막혀서 몇시간을
짜증속에 있어야한다지만, 그래도 친척 만나서 즐겁게 웃고
얘기하고 이런 시간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친척들과 함께 하는 시간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면서
좋은 생각만 하는 솔연휴되시길 바랍니다.


신청곡 :하루하루 - 윤미래, 고속도로 로망스 -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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