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섯 시누님들 중에서 유독 며느리들을 미워하며 살아가는 3째 시누님이 있습니다.
저는 친정 조카들이 너무 이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이며 유원지,케리비안베이 등,,,,,여러곳을 함께 데리고 다녔어요.
그런데 저희 시댁 그 시누님은 큰집이나,우리 아이들과 눈도 안 마주하고 피하며 째려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살다가 몇년전에 자궁암에 걸렸습니다.
오전에 큰댁 큰형수님이 전화왔어요.
그 시누님이 전화 해서는 올케 언니한테 반말을 하면서,집안사를 따지더랍니다.
방 한칸도 얻을 능력이 안되는 집안으로 시집와서 평생 맞벌이하면서 집도 장만하고,얘들 대학까지 보내고,결혼도 시키고^*^*
부모님한테도 잘 하는데 시누님 입장에서는 늘 뭔가 마음에 안 드는 모양입니다.
큰 형수님이 하소연하는 전화를 받고나니,두 분 다 안쓰럽습니다.
시어머님과 시누님들 그리고 성격이 폭팔적으로 다혈질이신 큰 아주버님한테 평생 언어 폭력에 시달리느라, 발음까지 어눌하신 큰 형수님,,,,,
가족은 멀리서 보면은 지상낙원 같지만,가까이 가보면 이렇게 인권사각지대같은 언어폭력과, 비 인간성이 도사리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첫째며느리 아닌게 천만 다행입니다.
이적^*^*다행이다^*^*
작년 연말 저희집에서 방문부페로 시어머님 생신^*^*요리 상태를 둘러보는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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