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무렵 친정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오늘이 부모님 마흔여덟번째 결혼기념일인데
엄마한테 읍내로 점심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눈길에 귀찮다며 거절하셨다고
속상한마음에 딸한테 하소연할려구 전화하셨다구요..ㅋㅋ
원래 엄마는 좀 뚝뚝하시고 아빠는 이벤트를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엄마가 반응이없어 항상 속상해하셨어요..
저두 사실은 오늘이 부모님 결혼기념일인지 몰랐어요.
너무 죄송하네요.부모님께 좋은음악하나 선물하고 싶어요.
언제나 자식들위해 맘고생하시는 부모님사랑한다고도 전해주시구요
그리고 울6학년아들 이재민 생일도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이 아버지께서 너무좋아하시는
장민의"창부타령"이면 좋겠는데
어려우시면 신유의"잠자는공주"
꼭 좀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축하해주세요..^^
김은희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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