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쑥떡 "
김영순
2011.01.27
조회 49
뿌니(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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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일찍 한의원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어요~!
> 지난번에 시골 어머님께서 보내오신 "유자차"를
> 저까지 챙겨줬던 동생 선영이~!!!
>
> 이번에는
> 친정어머님께서
> 직접 구워 만드신 전라도식 꿀
> 작년 봄에 직접 캐신 쑥과
> 직접 수확하신 콩으로 콩가루 묻혀 만든 쑥떡
> 완전 자연식 그대로의 맛을 느끼게 하는 쑥떡과 꿀을 보내오셨는데
> 제일 먼저 제 생각이 나더라네요.
> 그래서 저랑 나눠 먹으려고 전화했다고
> 있다 출근길 한의원에 들려 언니에게 전해주고 갈거라고...
>
> 저 또 다시금 선영이에게 감동 먹었잖아요~!
> 왜냐구요~?
> 그 마음이 넘 예뻐서죠~!
> 보내오신 쑥떡 보는 순간 제 생각이 났다는 말에
> 걍~뻑...ㅎㅎㅎ
>
> 자식에게 주려는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서 인지
> 쑥향기가 짙으면서 쫄깃쫄깃하고 콩가루의 고소한 맛이
> 아주 그냥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 전라도식 꿀도 일반 꿀과 다르게 맛이 독특하더라구요.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한 분 선영이 어머님표 쑥떡~!
> 정말 맛있네요.
> 동생이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라고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
> 맛이 한층 더 깊더라구요...흠흠~!
>
> 요즘
> 힘들어 어깨가 축처져 있는 저에게
> 생동감 넘치도록 동기 여부를 불어 넣어준
> 예쁜 선영이와 함께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
>
>
> 신 청 곡
>
>
> 컬투 - 사랑한다 사랑해
>
>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
> 노사연 - 사랑
>
>
아~~~꼬소한 인절미 냄새가 밀려듭니다.
맛깔스런 떡*^을 먹고 기운내세요^**
무엇이 힘들게 하여도 호탕하게 웃어넘길 듯한 그대*^**^*^*
헤헤*^*헤헤^*^**호호^*^**^^***
가까이 살면 가서 한 입 쏙^**ㅎㅎ*^**맛보고 올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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