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떡 "
부니
2011.01.27
조회 79



아침 일찍 한의원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어요~!
지난번에 시골 어머님께서 보내오신 "유자차"를
저까지 챙겨줬던 동생 선영이~!!!

이번에는
친정어머님께서
직접 구워 만드신 전라도식 꿀
작년 봄에 직접 캐신 쑥과
직접 수확하신 콩으로 콩가루 묻혀 만든 쑥떡
완전 자연식 그대로의 맛을 느끼게 하는 쑥떡과 꿀을 보내오셨는데
제일 먼저 제 생각이 나더라네요.
그래서 저랑 나눠 먹으려고 전화했다고
있다 출근길 한의원에 들려 언니에게 전해주고 갈거라고...

저 또 다시금 선영이에게 감동 먹었잖아요~!
왜냐구요~?
그 마음이 넘 예뻐서죠~!
보내오신 쑥떡 보는 순간 제 생각이 났다는 말에
걍~뻑...ㅎㅎㅎ

자식에게 주려는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서 인지
쑥향기가 짙으면서 쫄깃쫄깃하고 콩가루의 고소한 맛이
아주 그냥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전라도식 꿀도 일반 꿀과 다르게 맛이 독특하더라구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한 분 선영이 어머님표 쑥떡~!
정말 맛있네요.
동생이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라고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
맛이 한층 더 깊더라구요...흠흠~!

요즘
힘들어 어깨가 축처져 있는 저에게
생동감 넘치도록 동기 여부를 불어 넣어준
예쁜 선영이와 함께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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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 사랑한다 사랑해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노사연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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