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이에요...
그런데요..
핑계로 믿으시겠지만,, 솔직히 제가 공부못하는데는 그 이유밖에 없어요..
제가 거의 진짜로 컴퓨터도 일주일에 한번하구요..
쉬는시간에도 공부하구요..(폼은 1등이라는 반애의 말듣고 한달간 좌절한적도 있어요)
계획세우구요..
시중에 파는 공부법 서적은 엥간해선 다 읽어봤구요..
이짓은 근 1년반은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못할이유가 없어요..
공부하려고 심지어 잠까지 줄인적도 적잖은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언어가3~4등급이고 영어가 2등급 수리가 3등급인데,, 이건 모의고사고
내신은 진짜 x판이에요..
내신에서,, 그냥 암기하면 되지 않냐 하시는데,,
저는 암기 자체가 안되요..
국사책을 12번회독하고 68점맞은 전설의 학생이 되었어요..(30번 읽었어도 똑같은 점수였을꺼에요..)
솔까놓고,, 열공하면 된다지만,,
자연현상과는 다르게 사회문화현상은 늘 예외가 있는법이잖아요
열공하면 서울대간다.. 라는 일반화를 누구에게나 시키는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 라디오 들으면서 글쓸시간에 공부하면 서울대 간다지만,, 1년반공부했는데 그 성적그대로인데,,
지금 잠깐 10분썻다고 바뀌는건 아니잖아요??
공부말곤 다른길도 없을껏 같고,,, ㅠㅠㅠ 이태백이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농구도 노력하니늘고 축구도 노력하면 늘고 뭐 제가 이때껏 엥간한것은 모두 노력하면 늘었는데
공부는 솔직히 하나마나 인듯한데,, 어떻하면 좋을까요...ㅠㅠ
신청곡하나 틀어주시면 맘의 위로가 될듯합니다
김보경의 하루하루 ~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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