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김밥 퍼올립니다
장미숙
2011.01.29
조회 36
잔뜩 쪼그리고 앉아 김밥을 줄줄이 말아봅니다
손끝에선 고소한 들기름 향내가 가시지 않은채
돌아올 가족을 뿌듯히 기다려봅니다..
문밖 겨울이 그득한 창가 햇살에 녹아 들고 있는 그런 한가하고
사람이 그리운 대낮에... 따분함에 가만 앉아 있기가 힘듭니다.
내게도 봄은 오겠죠!
사계절이 멈춤이 없듯이 말입니다
희망품을수 있는 노래 신청합니다..
이문세-사랑은 늘 도망가
박상민-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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