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살아가는 기쁨중에 먹는것이 제일이지요^**ㅎㅎ
먹기위해 사는가?살기위해 먹는가?
해묵은 철학적인 논쟁은 뒤로하고서 우선,먹는 기쁨을 빼라면 살아가는 즐거움이 없을거예요^*^*
이렇게 명절이 다가오면서 추운날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가래떡 한 줄은 점심 한끼를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몸과 마음이 금새 따뜻해지는 마력이 있지요^**
지난 1월1일에 요양원에 계시는 시어머님께 가면서 가래떡 한 말을 박스에 담아서 갔더니만,어르신들께서 무척 좋아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거기 계신 어르신들께서 가래떡을 드시면서 자식,손자들과 함께 명절을 보냈던 추억이 떠오르는 그리움에 가슴이 뭉클했나봅니다.
역곡동 큰댁 근처 요양원에 어머님이 계십니다.
6섯명 시누님들이 아들이 셋이나 되는데 어머님을 요양원에 보냈다고 큰형수님한테 반말하면서 함부로 대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구정이나,아버님 제삿날엔 어머님을 큰댁으로 모셔와서 함께 보냅니다.
오늘은 가족들이 모여서 뜨근^*뜨근^*한 가래떡을 한 줄,쫙~~~들어서 먹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제인^**초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