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오라버니
안녕하세요
벌써 시댁 고향에 왔어요
아직 형님은 안오셧고요
지금 부엌에서 곰탕 끓이고 있어요
사골사다가 씻어 찬물에 담궈놨다가
뜨거운 물에 한번 튀겨내고
물끓여서 사골넣어서 앉혀놨거든요
벌써 구수한 냄새가 코를 진동하네요
4시간 푹 끓이면 뽀얀 국물이 우러난답니다
울어머님 내일 감주하고 방앗간가서 떡국거리 빼오고하면
바쁘다고 오늘 미리 곰탕 끓이라네여
그동안 유가속 들을게요~^^*ㅎㅎ
고향마을엔 벌써 설분위기예요~
설연휴 잘보내세요~~
이재민...골목길
이상은 ...사랑할꺼야
김범룡...친구야...겨울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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