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생각이나..
배가 아프면 생각이나..
엄마손은 약손이라며..
조금 거칠었지만..
포근했던 엄마의 커다란 손이 생각이 나..
항상 생각이나..
맛있는걸 할때면 생각이나..
자식 배고프지 말라며..
고구마 심고..옥수수 심어서..
배고프지 않게 해주셨던..
엄마의 고운 마음이 생각이나..
항상 생각이나..
징~징 거리며 투정 부리다가..
엄마에게 부지깽이로 혼나던..
그때가 생각이나..
항상 생각이나..
엄마에게 기대어..
따뜻하게 안아주면..
세상에 아무것도 부러울것 없었던.
그때가 생각이나..
이제는 힘이들때면..그 어깨에 기대어
울고 싶은데..
기대고 싶은데..
약해지신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나
그래서 항상 생각이나..
하지만 이제는 그 기억이 가끔 흐릿해져..
꿈속에서 생각이나..
엄마의 모습이..
엄마의 눈물이..
엄마의 따뜻했던 감촉이..
그리고 바다같은 엄마의 사랑이..
그리고 어린시절 유년시절이..
꿈속에서 생각이나..
부활..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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