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노래를 드라마 보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요.
음 첫 느낌은 맑고 순수하다 라고나 할까요~?
아날로그 감성이 더 아리고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김창완 노래는 다 좋은거 같은데...
이 노래가 아마 1집에 수록된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접하지 못하다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궁금증을 풀게 되었는데~
여러분들과 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곡으로 올려봅니다.
그럼 이 노래 들으면서
옛 추억에 젖어봅시다요.
노래 가사가 정말 예쁘지 않나요~?
<초야> - 김창완 -
바닷바람 차갑지 않아
달처럼 어여쁜 얼굴
남폿불 하늘거리고
따스한 정이 흐르네
오늘같이 흐뭇한 날엔
술 한 잔 권하고 싶어
하얀 볼이 붉어지면은
그댄 어떨지 몰라
사랑해 사랑해
밤하늘 무지개 피네
사랑해 사랑해
솜털처럼 고운 이 밤에
이마를 마주 대하고
나직히 속삭여봐요
이 마음 깊은 곳까지
그댄 숨결 퍼져요
사랑해 사랑해
밤하늘 무지개 피네
사랑해 사랑해
솜털처럼 고운 이 밤에
지금 눈 감아 괜찮은 날이
또다시 올 수 있을까
저 넓은 모래밭을
맨발로 거닐고 싶어
맨발로 거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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