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희노애락^*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지요.
그래도 삶의 기쁨이 가장 큰 것은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자라는 모습^*^*
성숙해가는 자식을 바라보는 기쁨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진기한 보물의 세계랍니다.
구정날 큰댁*^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이등병 아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저 먼저 통화하고,곁에 있던 둘째 큰 아버님께서 아들면회 간다고
부대위치를 묻네요.
그 다음으로 고3수능 보고 바로 다음날 신검 나왔다는 둘째 큰댁 조카,우리 딸,,,,연이어서 통화했어요.
그리고 그때 다른 방에 계시던 아빠를 찿네요.
아들이 사춘기 때 치고박고 몸 싸움까지 벌였던 아빠를 전화통화 할때마다 찿는 아들이 대견스러워요.
영재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해피 명절^*^*보냈답니다.
신청곡*^*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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