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2011.02.04
조회 40
열심히 사연을 쓰고 있는데 아들이 느닷없이
엄마는 언제부터 기독교 방송과 친해졌어요??
하며 뚱떤지 같은 질문을 해오는 거예요.
글쎄 엄마도 잘모르겠는걸 하며 말끝을 흐렸어요.
곰곰 생각을 해보니
가장 힘들고 어렸웠던 시기에 기독교 방송이
친한 친구처럼 다가와 잘 견뎌 냈던 시간들이
떠올라서 살며시 웃어 봅니다.
크크!!
감사합니다.

일곱빛깔무지개~~김수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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