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큰일날 뻔 했어요.
김미경
2011.02.07
조회 22

성희님 우선 다행 이구요.
액땜 했다고 생각 하세요. 제가 아는 분은 고기집 운영하시는데
손님이 손을 기계에 잘못 넣으셔서 꼬매야 한대요.
그래서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올한해 좋은일 많으실 거에요.ㅎㅎ


이성희(lsh712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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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바닥으로 불이 옮겨 붙는 줄 알았어요.
> 아들은 소화기를 생각했는데
> 당황 되어서 소화기가 어디에 있는지
> 생각이 안났다고 해요.
> 며칠전에 불놀이야가 나왔던 듯 해서요.ㅎㅎ
>
>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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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이성희(lsh712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 > 지인이 집으로 놀러 온다고해서 분주히
> > > 몸을 움직이고 있는데
> > > 아들이 탁구공을 찌그러놓고는 가스불을 켜고
> > > 공을 펴보겠다고 하다가
> > > 그만 공에 불이 붙어버렸어요.
> > >
> > >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들도 놀라서는
> > > 엄마하고 부르는 거예요.
> > > 옆에있던 행주를 들고 이리저리 팔을
> > > 휘둘러 보아도 맘처럼 쉽지 않았어요.
> > > 겨우 간신히 불을 껐지요.
> > >
> > > 저도 놀랐지만 아들이 더 많이 놀랐나 보아요.
> > > 엄마,난 그냥 책에서 본것을 실험하고
> > > 싶어서 해봤는데 정말 큰일날 뻔했어요.
> > > 우리집이 타는 줄 알았다며 다시는
> > > 이런짓을 안하겠다고 다짐을 하네요.
> > >
> > >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잠시 짬이 나서
> > > 사연을 올려 봅니다.ㅎㅎ
> > > 감사합니다.
> > >
> > > 김목경~~부르지마
> > > 만약에~~조광조
> > > 연안부두
> > >
> > >
> >
> > 성희님,,,,다행입니다.
> > 얼마나 놀랬을까요^*^*
> > 사람들은 다 이렇게 실수하면서 발전하는 것이지요.
> > 별 일 없이 불을 끄고 아들은 커다란 경험을 얻었어요^*^*
> > 마음 가라앉히고 함께 음악 들어요^*^*
> >
> > 홍서범의 불놀이야!!~~^^*신청하면 화내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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