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2011.02.06
조회 19
마루바닥으로 불이 옮겨 붙는 줄 알았어요.
아들은 소화기를 생각했는데
당황 되어서 소화기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이 안났다고 해요.
며칠전에 불놀이야가 나왔던 듯 해서요.ㅎㅎ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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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희(lsh712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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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이 집으로 놀러 온다고해서 분주히
> > 몸을 움직이고 있는데
> > 아들이 탁구공을 찌그러놓고는 가스불을 켜고
> > 공을 펴보겠다고 하다가
> > 그만 공에 불이 붙어버렸어요.
> >
> >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들도 놀라서는
> > 엄마하고 부르는 거예요.
> > 옆에있던 행주를 들고 이리저리 팔을
> > 휘둘러 보아도 맘처럼 쉽지 않았어요.
> > 겨우 간신히 불을 껐지요.
> >
> > 저도 놀랐지만 아들이 더 많이 놀랐나 보아요.
> > 엄마,난 그냥 책에서 본것을 실험하고
> > 싶어서 해봤는데 정말 큰일날 뻔했어요.
> > 우리집이 타는 줄 알았다며 다시는
> > 이런짓을 안하겠다고 다짐을 하네요.
> >
> >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잠시 짬이 나서
> > 사연을 올려 봅니다.ㅎㅎ
> > 감사합니다.
> >
> > 김목경~~부르지마
> > 만약에~~조광조
> > 연안부두
> >
> >
>
> 성희님,,,,다행입니다.
> 얼마나 놀랬을까요^*^*
> 사람들은 다 이렇게 실수하면서 발전하는 것이지요.
> 별 일 없이 불을 끄고 아들은 커다란 경험을 얻었어요^*^*
> 마음 가라앉히고 함께 음악 들어요^*^*
>
> 홍서범의 불놀이야!!~~^^*신청하면 화내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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