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큰일날 뻔 했어요.
김영순
2011.02.06
조회 37




이성희(lsh712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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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이 집으로 놀러 온다고해서 분주히
> 몸을 움직이고 있는데
> 아들이 탁구공을 찌그러놓고는 가스불을 켜고
> 공을 펴보겠다고 하다가
> 그만 공에 불이 붙어버렸어요.
>
>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들도 놀라서는
> 엄마하고 부르는 거예요.
> 옆에있던 행주를 들고 이리저리 팔을
> 휘둘러 보아도 맘처럼 쉽지 않았어요.
> 겨우 간신히 불을 껐지요.
>
> 저도 놀랐지만 아들이 더 많이 놀랐나 보아요.
> 엄마,난 그냥 책에서 본것을 실험하고
> 싶어서 해봤는데 정말 큰일날 뻔했어요.
> 우리집이 타는 줄 알았다며 다시는
> 이런짓을 안하겠다고 다짐을 하네요.
>
>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잠시 짬이 나서
> 사연을 올려 봅니다.ㅎㅎ
> 감사합니다.
>
> 김목경~~부르지마
> 만약에~~조광조
> 연안부두
>
>

성희님,,,,다행입니다.
얼마나 놀랬을까요^*^*
사람들은 다 이렇게 실수하면서 발전하는 것이지요.
별 일 없이 불을 끄고 아들은 커다란 경험을 얻었어요^*^*
마음 가라앉히고 함께 음악 들어요^*^*

홍서범의 불놀이야!!~~^^*신청하면 화내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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