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음을 달래주세요~
김영순
2011.02.09
조회 28
엄성호(djawns)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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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8일 어제 아들이 306보충대에 입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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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써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는 까닭에 저녁까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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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가라앉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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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로하지 못할 망정 "더 어른스러워져 오고 한번은 겪어야할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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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그리 그러냐"는 나의 핀잔에 분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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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쯤은 개인관물에 이제 집을 떠나 훈련소 적응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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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계를 밟고 있을 아들과 개인 사물이 소포로 도착하면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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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흘릴 집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주세요.
>
> - 나라사랑에 수고로움으로 열심히 근무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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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쓰며 안스러워하는 모든 부모를 위해 영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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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합니다.
>
> - 이시간에 특히 라디오를 애청하고 있을 집사람이(열렬 애청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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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위로가 되었음 좋겠네요. 힘내소.. 영미씨..
>
> - 신청곡: 진시몬 둠바둠바
>
> 서른 즈음에
>
> 바람과 구름 장남들
>
> --------------------- 부탁드려요----------------
성호님,,,,,반가워요^*^*
우리 아들도 작년 11월 1일 입대한 이등병입니다.
툭하면 눈물이 앞을가려요^**^
이젠,,,,,좀,면역이 있으려나~~~
그래도 또 어느샌가^*^*
자식은 다 그런가봅니다.
다 함께 이땅의 평화를 꿈꾸면서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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