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달래주세요~
엄성호
2011.02.09
조회 46
- 2월8일 어제 아들이 306보충대에 입대했습니다.
- 집사람은 애써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는 까닭에 저녁까지 기분이
- 많이 가라앉았었습니다.
- 위로하지 못할 망정 "더 어른스러워져 오고 한번은 겪어야할 문제인데
- 뭘그리 그러냐"는 나의 핀잔에 분위기는 ..
- 지금쯤은 개인관물에 이제 집을 떠나 훈련소 적응을 위한
- 단계를 밟고 있을 아들과 개인 사물이 소포로 도착하면 또 한번
- 눈물흘릴 집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주세요.
- 나라사랑에 수고로움으로 열심히 근무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에
- 마음쓰며 안스러워하는 모든 부모를 위해 영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 필요합니다.
- 이시간에 특히 라디오를 애청하고 있을 집사람이(열렬 애청자네요)
조금 위로가 되었음 좋겠네요. 힘내소.. 영미씨..
- 신청곡: 진시몬 둠바둠바
서른 즈음에
바람과 구름 장남들
---------------------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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