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경찰이 보안으로 나선 졸업식 장^*^**
양금숙
2011.02.10
조회 25

저도 조성모의 후회 좋아하는데~`
한동안 못들은거 같네요.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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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처럼 졸업식날 눈물을 글썽이지는 않더라도
> 입학할때 몇 십만원씩 주고 부모님이 사 주신 교복에
> 하얗게 밀가루를 뿌려대고,찢기도하고,,,,,,
>
> 호강에 겨워서 난리들입니다.^*^*^*ㅎㅎ
>
> 제가 고등학교 입학 할때는 선배님이 3년 입었던 교복과
> 체육복을 물려받아 입었습니다.
>
> 도무지 무엇이 진정 소중한 것인지를 모르고 자라는 겉만 풍요로운
> 아이들의 황량한 정신세계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 아이들이 난동을 부리는 행동에 성스러운 졸업식의 실종을 감지하고
>
> 위험수위를 이젠 공권력으로 해결해야하는 씁쓸함도 서글픈 현대인들의
> 자화상이 보입니다.
>
> 물론,일부분의 학생들이라서 다행이고,이렇게라도 졸업식이
> 순조롭게 진행되니 안심입니다.
>
> 후회^**조성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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