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처럼 졸업식날 눈물을 글썽이지는 않더라도
입학할때 몇 십만원씩 주고 부모님이 사 주신 교복에
하얗게 밀가루를 뿌려대고,찢기도하고,,,,,,
호강에 겨워서 난리들입니다.^*^*^*ㅎㅎ
제가 고등학교 입학 할때는 선배님이 3년 입었던 교복과
체육복을 물려받아 입었습니다.
도무지 무엇이 진정 소중한 것인지를 모르고 자라는 겉만 풍요로운
아이들의 황량한 정신세계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아이들이 난동을 부리는 행동에 성스러운 졸업식의 실종을 감지하고
위험수위를 이젠 공권력으로 해결해야하는 씁쓸함도 서글픈 현대인들의
자화상이 보입니다.
물론,일부분의 학생들이라서 다행이고,이렇게라도 졸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니 안심입니다.
후회^**조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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