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결~
애르
2011.02.10
조회 28
목이 타는 갈증은 물로 채운다 지만~
가슴이 타는 메마름의 채움은 과연 무얼로 대체 할수 있을까요~

무엇으로 사는지 확연한 목표와 답이 없는 인생 이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고운 숨을 쉬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 가는 것이 옳은 것 이지만~
우리는 최선 이란 훌륭한 단어를 기만하며
역 이용 하는 몹쓸 인지력을 행사 하고 있습니다~

최선이란 허울 좋은 몸치레로~
많은 가슴들을 산산이 조각 내며 버티기 대장들이
되어가고 있는건지는 아닌지~
한번 되돌아 볼 문제 아닐까요~

선의의 최선은 세상에 아름다운 무지개 다리를
형성 하지만~
악의의 최선은 있는 길도 없애 버리는
무기로 밖에 존재 하지 않아도 될 존재 가치밖에
안 됩니다~라고 감히 내어 뱉습니다~

한번 쉬어가는 인생에
나란히 숨쉬어 주는 온전한 지기가
있으면 이 광활한 세상에서 찬 바람 없애는
든든한 인생 짓고 갈수 있겠지요~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로의 호감 호기심이~
상대의 마음에 꽃을 피우기 보다는
자물쇠가 되는 이 세상 사람들의 무지기 자극샘 이라
내 뱉습니다~

세상 자락에서~
어떤 몸부림으로 한 곳을 채우시는 분 이신지요~

당신의 양식은 어떤 형태로 당신에게
지렛대가 되어 지는지요~

이러한 호감과 호기심으로~
한 생명들의 호흡을 굴곡 없이
쉴수 있도록 그냥~이렇게~

켜켜히 캐내는 호기심들은
버려 주시기를 내어 놓습니다~

속 켜켜히 들어가면~
입술을 뗄수 있는 분들이 단 한분도
안 계실테니요~

하늘빛 같은 눈으로~
구름같은 가슴으로~
한 여름 나뭇잎 빛깔 같은 웃음으로~
봄의 태양 아래 피어오르는 아지랭이 같은 마음으로~
뭉글뭉글 솜 이불속의 포근함 같은 행복으로~
세상 결 느껴 보시고 가시면 아주 많이 손해 보는 걸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