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식 "
부니
2011.02.11
조회 51



어제 작은아들 중학교 졸업식에 다녀왔어요.
원장님의 배려로 인하여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도 해주고
꽃다발도 전해주고
사진 촬영도 하고
맛난 점심(짜장면 & 탕수육)도 함께 먹고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낸 후
한의원엔 오후에 출근했답니다.
(엄마가 졸업식에 참석 못할 줄 알았는데 참석하게 되니
무지 좋아하며 환하게 웃던 작은아들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희 어려서 졸업할 때와는 전혀 다르더군요.
각 교실에서 영상으로 졸업식을 거행하고
교실 밖 복도에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란 게시판을 만들어
반 전체 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미니 편지 봉투가 색색으로
아주 깔끔하게 압정으로 꼽혀져 있던걸요~!

또 그 옆 게시판엔
"부모님의 축하 메세지"가 마련되어 있어
각자의 자녀들에게 축하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메모지가 가지런하게 압정으로 꼽혀 있더라구요.

저도 작은아들의 편지를 뽑아 읽었고
또 아들에 대한 메모도 한 줄 남겼답니다.

시대에 따라 졸업식 성향도 바뀌나 싶은게
나이 먹어감을 실감하고 왔답니다.

작은아들 졸업 축하하고
고등학교 입학해서도 지금처럼만 잘 지내자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행복하자...
그리고
사랑한다....^^


(신청곡)

- 작은아들이 좋아하는 곡 올려봅니다 -


1. 오늘 같은 밤이면 - 먼데이 키즈

2. TTL - 티아라.초진성

3. 심장병 - 아웃사이더 , MC 스나이퍼 , 호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