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없이 근무하고 계신 울학교 경리과 차장님께
오일숙
2011.02.13
조회 20
안녕하세요?
직장인으로 CBS레인보우를 깔아놓고 작은 볼륨으로 낮12시부터는 항상 듣고 있답니다..
근무중에는 약간 미안하긴 하지만 스트레스를 왕창 풀어주기에 항상 나만 들을수 있게 틀어 놓고 근무를 하고있답니다..
저도 바빠 몇주동안 주말에 출근했지만
울학교(좀 작은 대학교) 경리과에 근무중인 차장님은 설연휴에도 출근하고 아주 바쁜 주말을 보내고 계신답니다...
지금 바쁜 이유는 연말정산 서류정리중..
어제도 무척 힘들다고 하시더니
오늘도 역시 힘들어하시면서 푸념을 하시더라구요..
작은 사무실에 오늘은 둘이서 근무하니 그 푸념소리가 제 귀에 들리네요..
그 푸념과 더불어 히터도 나오지 않아요...
주말에는 시설팀이 나오지 않아 전체 히터를 틀을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자그마한 개인 히터에 의존하면서요..ㅠㅠㅠ 지금도 글 올리는데 손 엄청시려요
그래서 힘낼수 있게 노래 신청합니다..
그분도 CBS레인보우 설치하셨거든요..
지금 살짝 보니 노바디 따라 부르고 계시네요.. ㅋㅋ
잘은 모르겠는데 예전 노래방에서 아마도 이노래를 부르신게 기억이
윤도현의 사랑 TWO
꼭 좀 들려주세요..
저도 힘낼수 있게요..
글구 이 한마디도 전해주세요

박 재 범 차장님
힘내시구요..
저 연말정산 많이 주세요.. 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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