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쁜 딸^*^**^*의,섬세한 배려가 ^^**^^
김미경
2011.02.15
조회 33
저는 눈 와서 쵸코렛도 못 샀어요. 울 동네 통제 구역 이었거든요.
오늘은 너무 다른 날씨네요. 울 영순님 배신감 느껴겠네요.
군에 간 아들도 생각 났을 테고... 그래도 씩씩한 천사표 영순님
이 시잖아요?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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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 밤에 집에가니 딸이 초코렛을 여러종류 사다가 포장해서
> 남자친구에게 갖다줬는지,봉지가 거실 탁자위에 있어요.
>
>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오니 아빠 몫이라면서 남겨두고 갔답니다.
>
> 저한테도 초코렛 안 사준다고 계속 징징대서^*^*^*에휴~~~
>
> 가게 옆 슈퍼에 가서 가나 초코렛 한개 사다줬더니만 아이처럼 좋아하면서 맛있게 먹네요.
>
> 마누라~~~고마워^**^*ㅎㅎ그러네요^*^*
>
> 나,,,,원,,참,,,이래서 아들을 한 명 더 키운다고 그런가봐요^*^*
>
> 시작되는 연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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