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재래시장엘 가 보니..
발 디딜 틈없이 사람들로 가득
우리 민족은?.. 너무 착해요..
큰 명절 작은 명절 않가리고
그냥 쇠요..즐겁게..
돈 없어도 오곡과 나물 사려고 줄서고
난..품바가 공연 왔는줄 알고..
비집고 들어선 노상 가게엔
보름이..땅콩이.. 다 필요한 용도가 있고
왜 먹어야 하는지도?..
슬기로웁고 자상하신 조상님 덕분에
보름만에 잔치 또 잔치..
달님 보고 소원을 말하고
달님 보며 쥐불 밝히며 놀고..
신청곡
준비없는 이별- 녹색지대
길잃은 친구에게- 덧마루
나 항상 그대를- 이선희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