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름다운가게...
양금숙
2011.02.16
조회 27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짜 완전 기분 좋으시겠당^^
제 아들은 그날 징병검사 받는날인데~~
많이많이축하드립니다.부럽습니다^^.
이경하(kyeongha102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저희가 3월5일에 아사를 하거든요
> 그동안 주택에서만 살다가 아파트에 당첨이 돼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 설레게 3월5일을 기다리는데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네요 ㅎㅎㅎ
> 20년의 묵은 살림을 하루 하루 한가지씩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 당장 필요하지 않는 물건인데 버리기 아까워서 쌓아놓고 있는 물건들을.
> 옷도 예전에 아끼던 옷들을 지금은 살이 쪄서 입지는 못하고
> 나중에 다이어트 해서 살빠지면 입어야지 하고 장농에 쌓아 놓았던
> 옷들을 정리해서 남양주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에 갖다 드렸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좀 미안하기도 하였습니다
> 좋은 것으로 기부를 해야 하는데 겨우 내가 입지 못하는 옷으로 대신
> 한다는게 .....
> 앞으로 많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나누면서 살도록.....
>
> 신청곡 안치환 내가만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