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이경하
2011.02.16
조회 23
저희가 3월5일에 아사를 하거든요
그동안 주택에서만 살다가 아파트에 당첨이 돼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설레게 3월5일을 기다리는데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네요 ㅎㅎㅎ
20년의 묵은 살림을 하루 하루 한가지씩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는 물건인데 버리기 아까워서 쌓아놓고 있는 물건들을.
옷도 예전에 아끼던 옷들을 지금은 살이 쪄서 입지는 못하고
나중에 다이어트 해서 살빠지면 입어야지 하고 장농에 쌓아 놓았던
옷들을 정리해서 남양주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에 갖다 드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좀 미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것으로 기부를 해야 하는데 겨우 내가 입지 못하는 옷으로 대신
한다는게 .....
앞으로 많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나누면서 살도록.....

신청곡 안치환 내가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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