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란님 마음씨가 완전 착한거죠!!
마음이 예쁘시니까 다 고맙고 행복한거잖아요^^
전 친정엄마가 가까이 계셔서 대보름때마다 찰밥에 나물을 맛있게 먹고있답니다.
전주란(mangche11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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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보름을 며칠 앞두고 저는 이것 저것 나물을 사려고 재래시장에 갔답니다.
> 재래시장에 가면 마트에서는 보기 힘든게 너무 너무 많아요.
> 그건 덤이랍니다.
> 나물을 3000원치사면 아마 가격으로 따지면 1000원치는 더 덤으로 주시는 것 같아요.
> 그뿐이 아니랍니다.
> 혹시나 제가 요리하는 방법을 모를까봐 일일이 요리방법도 설명해 주시는 할머니.
> 친할머니처럼 저를 얼마나 잘 대해주시던지...
> 재래시장에는 웃음이 있고 인정이 있고 ...
> 여러분들도 마트보다 재래시장에 가 보세요.
> 돌아오실땐 입이 절로 귀에 걸릴겁니다.
> 저 처럼.호호호.
>
> 신청곡.해바라기-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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