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광팬 예인이, 예랑이, 예원이 엄마입니다~
저의 아침은 남편과 두아이를 출근시키느라 늘 분주합니다.
회사보내고, 학교 보내고, 어린이집 보내고..
남은 막내와 식사를 하다보면 21개월 아기의 뒤치다거리가 바빠 저의 아침은 늘 뒷전이 되지요.. 그러다보면 아침은 건너뛰기가 쉽고..
겨우 막내까지 챙겨서 어린이집 보내고 돌아오면 해야 할 집안일이 참 많습니다.
집안일 스트레스에 밥보다는 커피가 먼저 제 목을 축이게 되네요...
점심밥 역시..아이들 보내고 혼자 먹는 밥..입맛도 없고..괜히 먹기가 싫어 건너뛰어 버리기 일쑤여서 아이들이 올 시간에는 허기가 져서 힘들때가 많습니다^^
저녁때가 되어서야..아이들과 함께 밥다운 밥을 먹게 되는데..그러다보니 늘 소화불량에 시달립니다..
근데..어제와 오늘은 간만에 점심약속이 잡혀서.. 밖에서 분위기 있게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비싼 커피도 마시고..
아이들 키우고..남편외조하느라 지친 저에게 맛있는 식사와 커피로 큰 보상을 해 주었답니다.. 잘했죠? ^^
어제는 제게 베푼 보상에 뿌뜻한 마음에 집에 돌아와서는..맛있는 오곡밥도 만들고..나물도 무치고..불고기도 해서..가족들이 입을 즐겁게 해주었어요..
가끔은 이런 여유도 필요한 것 같아요~
영재오빠!! 혼자밥먹는 점심도.. 잘 챙겨 먹는 건강한 엄마가 되도록 파이팅해주세요~~ ^^
신청곡: 정태춘 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
이덕진의 “내가 아는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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