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의 부산 탐방기
양금숙
2011.02.22
조회 49
저도 시댁이 부산이라 10여년정도 살다가 일산친정으로 이사오게 되었지요.
부산에서 살면서 싱싱한 생선 먹은게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여행 안가봐도 될만큼 다 다녀본거 같아요.
거기서 먹는 회나 생선은 여기선 비교할수없을만큼
쫀득하고 고소하고 탄력있고 ~~~~먹구시퍼^^
바다구경도 많이했었죠 ㅋ
그런거 보면 남편만나 출세한걸까요? ㅋㅋ






김정신(jckgood7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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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안동 전문대학시절
> 부산행 감행을 즐기곤 했다.
> 새벽 3시 통일호 완행열차기
> 몸을 싣고 부산 해운대 역에 도착하면 7시 40분경
> 영천, 을 경유 경주를지나
> 부산은 갈대가 많았다 내가 제일좋아하는곳은 금강원
> 그것도 금강원에 수목원을 좋아했다.
> 태종대, 송도유원지, 부산대교, 해운대,자갈치시장,남포도
> 오륙도,온천장, 동네산성, 흑염소 마을 등등
> 일일이 나열할수없을만큼 갈대가 많았다
> 난 여객선 타는곳을 좋아해서
> 에어 페리호 타고 날아다녔다.
> 지금 생각하면 참 젊음은 그자체로 아름다운 생각이 든다
> 그떈 그렇게 돌아다녀도 피곤한줄 몰랐으니 말이다.
> 먹을것은 왜이리 많은지 자갈치 시장의 꼼장어는 왜그리
> 맛있던지! 얘기하자면 끝이없다.
> 글을쓸 기회가 있으면 부산 기행물을쓰고싶다.
>
> -프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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