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안동 전문대학시절
부산행 감행을 즐기곤 했다.
새벽 3시 통일호 완행열차기
몸을 싣고 부산 해운대 역에 도착하면 7시 40분경
영천, 을 경유 경주를지나
부산은 갈대가 많았다 내가 제일좋아하는곳은 금강원
그것도 금강원에 수목원을 좋아했다.
태종대, 송도유원지, 부산대교, 해운대,자갈치시장,남포도
오륙도,온천장, 동네산성, 흑염소 마을 등등
일일이 나열할수없을만큼 갈대가 많았다
난 여객선 타는곳을 좋아해서
에어 페리호 타고 날아다녔다.
지금 생각하면 참 젊음은 그자체로 아름다운 생각이 든다
그떈 그렇게 돌아다녀도 피곤한줄 몰랐으니 말이다.
먹을것은 왜이리 많은지 자갈치 시장의 꼼장어는 왜그리
맛있던지! 얘기하자면 끝이없다.
글을쓸 기회가 있으면 부산 기행물을쓰고싶다.
-프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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