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개 만드는 글한줄
이종호
2011.02.22
조회 45
웃었어요?

60세된 엄마에게 한글을 가르쳤읍니다
읽지도 못하는 성경책을, 폼으로 들고 다니던 분이, 이제 교회에서 제일먼저 주일설교말씀을 찿을수 있는분이 되었읍니다
그리고 성경책 1권을 전부 필사하셨읍니다
성경책이 다 닳도록 보셔서 지난주에 한권을 새로 사드렸읍니다

아 ! 이게 다 기적입니다

엄마 18번/ 참 명랑하기도 합니다/ 이제 엄마는 84세가 되었읍니다
그래도 아버지 밥상엔 10가지도 넘는 반찬이 올라갑니다

아! 우리 아버지는 장가도 참 잘갔읍니다

신청곡 : ~우물가에 , 동네처녀 바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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