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막내 아들 지환이가..
선교원을 졸업을 합니다
삼년동안 하나님 말씀으로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그리고 아이들에 무슨 선물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어요
그양이 조금 많아서
70인분의 양을 만들었거든요^^
어제밤 자정이 될때까지..
샌드위치 속을 만들어 놓고
아침에는 큰누나 도움으로..
선교원에 전해 드리고 왔답니다
선생님 손을 꼭 붙잡고
그동안 고마웠어요 인사 드렸더니
선생님 눈에도 제 눈에도
눈물이 그렁~~그렁..
실은 올해가 선교원 마지막 졸업생이거든요
그래서 부모님들도 초대 안하신다고..
선운한 마음과..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부족하지만 70인분 샌드위치에
담아 드렸습니다
돌아오는길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요
오는길에.
막내를 출산했을때 조리원에 함께 있었던
아이 엄마를 만났거든요
언니는 점점 젊어진다며..
반갑다며 인사를 합니다..^^
모든 일이 어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만든 샌드위치..
맛있어 보이나요..^^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형주..우리들의 이야기
혜은이..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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