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밤늦게까지 테레비 보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딸은 주말에 밤늦게까지 알바를 하거나,평소엔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합니다.
아침에 식사를 차려두고 남편과 딸을 깨우러 다니느라 이쪽 저쪽 방을 기웃거립니다.
아들이 군대가서 그나마 한사람 줄었습니다.
식탁에 앉아서 뽀루퉁하게 밥먹는 딸한테,좀 일찍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거들고 함께 하는 것이 성인이 된 가족으로서 예의라고 했습니다.
딸은 그래도 밤늦게 공부해서 늦게 일어나서 알아서 식사한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낮에 공부하고 엄마가 식사준비할땐 함께 거들고 준비하는것이
사람으로서 도리라고 거듭 강조하고 강요하면서 신경질을 냈습니다.
지금 이렇게라도 가르켜야 나중에 결혼해서 살림해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김윤아^*^*봄이오면^***^
아침 식사로 딸과 실갱이^*^*^*
김영순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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