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한 오늘^^
박희진
2011.02.25
조회 30
안녕하세요?
항상 일상의 배경음악으로 듣다가 첨으로 문을 두드려 봅니다.
오늘 햇살이 너무 좋아 옷을 얇게 입고 자전거를 탔죠.
아이책을 조금은 싸게 판다는 먼곳을 가기위해 패달을 밟긴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너무 춥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커피를 연거푸 세잔을 마시고 나니 너무 노곤해집니다
겨울을 지독히 나태하게 보낸 탓일까요?
17년 가까운 살림살이에도 봄을 준비해야하는데 뭘 어찌해야할지..
아이들 새학기는 어떻게 준비해줘야할지 갑자기 막막해지네요
중년의 멍~~~함일까요?ㅎㅎ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 젊어지고 싶네요
지난 시절도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종종 문 두드려도 되겠죠?
오늘도 건강하세요~~

이문세 - 빗속에서(내일 비가 많이 온다는데), 옛사랑
부활 - Never ending story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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