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고운 많은 사람들을 아껴 주고 싶은 세상에서~~.
박영아
2011.02.25
조회 40

^^
바닷 바람 쐬고 싶어
강릉행 버스를 타고 강릉 까지는 왔습니다
터미널 도착
해변을 가자니
하룻밤 묵어야 될듯 싶어 저장해놓고
다시 서울 가려
표 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폭설로 여긴 아직 눈들이
웃고 있네요
전원의 그림같은 배경이 눈이 잘 어울리는 곳 이네요
하루가 갈수록
해가 갈수록
세상이 세상이 ~~~???
숨 쉬는것도 고르지 못하고
산다는 것도 고르지 못한 세상
전에는 못 느꼈던 수많은 것이 느껴지고
그것을 담아 내지 못하는 가슴이
너무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래서 시원한 바다를 향해 왔는데
해가 짧아 보류 하고 돌아 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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