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
정명옥
2011.02.27
조회 95

안녕하세요

같이 유치원차를 타는 수정이란 아이와 엄마를

아침에 마주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친해졌지요

그런중 작은 어린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밤에 심하게 울어서

병원에 갔더니 글쎄 어느새 조그마한 자석을 먹었던 모양이에요

급히 수술에 들어갔고

옆에 친척이 없던 수정이를 저희집에서 같이 지냈는데

그 잠깐사이 정이 뭔지 멀리서 온 친척 이모에게 바래다주는

길이 왜그리 안타깝고 좀더 잘해줄껄하는 미안함과 수정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 바램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마음이 짠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또 보자 수정아 또 아줌마집에

놀러와야해 알았지하고 꽉 ...껴안아주었네요..

그후 이사를 같었는데 어제 전화통화를 한 후 더 수정이네가

더 보고싶네요..

지금은 아이들도 건강하고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으니 저까지 흐뭇해지더라구요...

사랑한다 아이들아~~~건강해야해 행복하고

김건모님의 ---사랑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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