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흰눈속에 움츠려 갇힌채로
잔뜩 이끼낀 세상때를 벗겨내지 못하고
봄을 맞을뻔했는데..
역시 하늘은.자연은.삶은
적당한 때를 놓치지않고 흘러가는군요..
말없이 건네는 사람의 온기마냥
소리없이
발자취내지않고
깊숙한 설렘으로
내리는비가 하루내내 보기 좋습니다.
장바구니들고 시장에라도 다녀와야겠네요
아이마냥 비를 밟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안재욱의 forever,,
책선물은 어떻게 받을수있나요???
조정래의 불놀이..
봄날에 좋은 책 설레면서 모처럼 행복하고픈데
안될랑가요???
부슬비가 내리면....
장미숙
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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