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밥상 앞에서^*^*^*
김경자
2011.03.06
조회 29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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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힘들어도 꼭 아침밥상을 차리는데 남편은 밥상머리 잔소리 교육을 좋아하다보니,늘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
> 요즘엔 아이들이 다 커서 아침식사 한끼도 가족 모두 다 모여서 함께 하기 어렵습니다.
>
> 늘 그렇듯이 오늘 아침에도 남편은 벌레씹은 얼굴로 식사를 합니다.
>
> 요샌 저도 같은 표정으로 밥을 먹습니다.
>
> 불쾌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하루종일 속상하고 마음이 무거워서
> 노래를 들으며서 스스로 위로해야겠지요*^*^*^*
>
> 이은미^**^*애인 있어요^**^*^*
>
> 에궁~~
그남편이랑 울 남편이랑 원미산 꼭대기에다 묶어놓고
올까요??
그래도 필요할때가 있습디다..
무거운 짐 옮길때,,,
걍~구엽게 봐줌시롱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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