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햇살의 느낌이 참 좋아서
호조벌 들녘 논길로
한시간이상 걷기운동하고 돌아왔습니다.
논마다 흙을 뒤집어 놓았고
논가에 푸릇푸릇한 기운도 느껴지는것이
어느사이 봄이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정농원 경미언니네
배나무와 복숭아나뭇가지를 전지했다고 해서
가서 한아름 실어와서
화실 백자항아리에 꽂아 놓았습니다.
언제쯤 저 나뭇가지 끝에서
이쁜 분홍빛깔들이 피어 오를까요?
살짝 화실한켠 공개합니다.
항아리가 좋아서 하나 둘 들여 놓다보니
이쁜 작은 정원이 되었지요.
차 마시면서 앉아서 바라볼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쉼터의 공간이랍니다.
신청곡 하나 올려놓고 갈께요.
언제 들어도 좋은
SG워너비와 옥주현이 함께 부르는 페이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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