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옛친구들~~~
김경자
2011.03.05
조회 36
오늘은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는날..

산골에서 자랐기에 늬집 내집 사정 빤히알고지냈고
대부분 두살터울들 인지라
내가동창이면 동생들끼리 언니들끼리 모두동창..

함께 들판을 누볐던 그산골아이들이
낯설었을 서울올라와 모두들 터잡고 잘살고
어느새 50이지나서 흰머리가 성글성글해졌어요

그 촌넘 친구들을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만나는 날이되면 설레임이있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여
우리~~오래오래 만남을 갖어보자

사랑의굴레..
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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