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방송을 듣다보면...
왠지제가 다시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방송에 왕팬이 될 수밖에 없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제가 꼭 듣고 싶은 노래는
이창휘- 사람이 좋다 ~
입니다.
꼭 듣게해주세요~
----오늘 인터넷에서 읽은 시입니다 ---
더는 울지 마세요
강재현
죽고 싶을 만큼 힘들게 느껴지는 오늘 하루도
세월 지나 추억의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종이 날에 슬쩍 손가락을 베인 상처처럼
아리디 아리지만 이내 아물 일일지도 모릅니다
혹여 더 큰 상처가 되어 가슴 한 구석 도려내고
살아야 한다하더라도 더는 울지 마세요
남아 있는 가슴으로 우리는 더 뜨겁게
뜨․겁․게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더는 울지 마세요
당신이 잠시 흘린 눈물에도
당신 가슴, 지하 셋방에 세 들어 살고 있는
누군가의 인생은 송두리째 젖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길고 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자연의 순리처럼
깊은 밤이 지나면 오지 않을 것 같던 아침이 또 오는 것처럼
이 길고 긴 아픔의 세월이 가고 나면
넉넉히 한 시절 웃어넘길 날이 있을 겁니다
가요속으로 풍덩 빠져 봅니다...
강현숙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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