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끝에 매달린 강원도를 다녀 왔습니다
김학래의 겨울바다노래가사를 음미라며 초등 카페에 올렸는데
어느 고마운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노래방가서 불러준다 약속 했지요
그러나 노래방에는 다른 가수의 겨울 바다만이 존재 했습니다
예전 레코드판에서 듣던 노래예요
나이가 들면서 자 꾸 그때 즐겨 듣던 그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얼음 조각처럼 쌓인 강원도의 눈과 바다가 어울어져 정말 아름다운 한폭의 풍경화 였습니다..풍선에 소원을 담아 떠오르는 해와 함께한 어제의 일을 회상하며 그겨울바다를 다시듣고 싶습니다
아마 저와 함께 듣고픈 친구들도 많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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