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등교가 끝나고 정돈하고 있는데 상가 2층 중국집에 배달하러 출근했다는 분이 가게가 잠겨있고 아무도 없다면서 무슨 일이 있냐고 묻네요^*^*
글쎄요~~~???
이 시간쯤이면 출근했을 시간인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한참을 기다리던 배달사원이 가버리고나자 사장님이 출근했어요.
아니~~사장님,,,무슨 일 있으세요?
배달 직원이 기다리다가 가버렸어요^*^*
그냥~~가게 그만 안하고 싶어요.
어머나,,,사장님,,,왜그러세요?
얼른 올라가셔서 가게문 여세요.
한참을 머뭇거리던 사장님께 커피 한잔 드리고 떠밀다시피 2층으로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잠시후에 배달통을 들고 오토바이 타고 배달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자영업 시장의 서민들이 기운을 잃어가고 있어요.
가족들도 있고,,,,그래도 힘을 내야겠지요^*^*^
권진원^*^*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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