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와 같은 이불을 덮은지 12년째 되는 날입니다.^^
10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더군요..
아침에 갑자기 아내가 결혼 12주년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냐고 하더군요..
보통 10주년 단위로 많은 별칭이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12주년이라니....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12주년은 '목혼식'이라는 별칭이 있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아뭏든 옛분들이 이유가 있으니 많은 주년중에 12주년을 따로 뽑아서
별칭을 만든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저녁에 간만에 술한잔 기울이며 와이프와 지난 12년을 되돌아
볼렵니다.
유영재님 저희 부부 12주년 축하해주시고요....
제가 연애할 때 주구장창 불러제낀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결혼12주년을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
손용범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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