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오후입니다.
이연수
2011.03.09
조회 41
어제는 엄마아버지를 모시고 부산 해운대에 다녀왔어요. 유람선을 타려는데 바람이불고 파고가 높아 위험해 탈 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아쉽던지요. 팔순이 넘은 노인분들이라 언제 또다시 가실 수 있을지... 기약없이 그냥 돌아왔네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옛날 가요를 끊임없이 부르며 돌아왔어요.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노래 주현미의 "짝사랑" 고복수님의 "짝사랑" 신청합니다. 꼭 들려 주세요.



일산 진아꽃집 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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