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로고가 그려진 이 회사의 배달 트럭이 저희 가게앞에서 멈춥니다.
회사 유니폼을 입은 기사가 저희가게 앞에서 웃으면서 서 있어요^**^
한 참을 쳐다보니 기억이 납니다.
이동네서 초,중,고를 다니는 동안 꼬기적거리며 땟국물이 찌들은 교복을 입고,거의 새카만 맨발이거나,지저분한 양말을 신고 침을 아무대나 뱉고 다니던,전형적인 빈민 결손가정의 문제아 학생었던 아이입니다.
아~~너,취직했구나,,,,,,
예,,,,,,,
아마도,,,,,이렇게 의젓하게 직장생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님이
곁에 없는 듯합니다.
내 자식이 어디 취직한 것처럼 기뻐해 주리라는 아이의 믿음이 있었을까요^**^*^
가끔,,,,,학창시절을 힘겹게 방황하면서 보냈던 아이들이 의젓하게 단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찿아옵니다.
그 아이를 보내고 계속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남보기에 근사한 직업은 아니여도 자신의 밥그릇을 스스로 성실히 일해서 채워가는 건실한 성인임을 인정받고 싶겠지요^*^*^*
포지션^*^*아이 러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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