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봄이래요 ..
손정운
2011.03.13
조회 54



dj님 .
작가님 .
유가쏙 여러분 .

봄이랍니다 . 봄 봄 .
유난히 길었던 추운 겨울이 드뎌 짐을 챙겨서 떠나고 있네요.
꼴보기 싫어서 언릉언릉 가라고 밀어 내었더니 , 갔나봅니다 , ㅎㅎ ..

건강히들 무탈없이 지냈나요~!!
전 참으로 할말이 많네요 .올겨울엔..
갑자스런 친정엄마의 암선고를 받아서 급수술 하셨고 .
지금은 항암치료 중이랍니다 .

한동안 가족들도 믿기지가 않아서 정신줄을 놓고 살았는데
이젠 수술도 잘돼고 치료도 너무나 잘받고 . 다니셔서
언제 그랬냐 .싶을정도로 좋으네요 ..

감기 한번 앓은적 없던 엄마라서 놀라움이 더 컷답니다 .
건강은 자신만만할께 . 아니더군요 .
늘 겸손해야지

또 올겨울엔 울두아이들이 견문을 넒히다고 멀리 여행도 다녀왔네요
영어권에 가서 그동안 배워왔던 영어를 활용 하고 오라고 했더니만
굳이 영어를 쓰지 않아도 , 왠만하면 한국말로 다 통하더랍니다 .. ㅋㅋ

올엔 .고3아들 수험생도 있고 , 하는데
참으로 바쁜 해를 정신없이 시작했네요 ..

유가쏙 찾아오는 행복도 잊고 살고 있었으니요 ..
이젠 모든것이 . 좋으니 살것 같네요 ..


참 .. dj님 ..
저번달에 유가쏙 언니께서 문자를 보내왔더군요
영재님께서 방송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

나이가 먹으면 3가지가 평준화가 된다 했는데
외모 . 학벌 .. 그리고 한가지는 도통 생각이 안난다고 ,
저에게 물어 왔는데 . 저도 ??? 도통 ..

최근에 하신건 아니시고 좀 시간이 지났다고 하던데 ~~
혜숙언니 제가 언니 대신에 꽈악 물어 봤습니다 ..

알려주실것이니 . 잘듣고 적으세요 .. 적어 .. ㅎㅎ
적는데 장사 없대요 ..


신청곡 .. 브라운아이즈 . 하얀나비
컬투 . 사랑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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