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하기엔 연약해 보이는~
유인숙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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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부터 육상을 시작 한 막내아들이 지난 주에과천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2분 단축 했다는 반가운 소리를 들었어요 키 143에 43키로 작고 마른 체구 그래도 운동이 좋은지 안한다는 소리는 안하네요 그래서 한약을 며칠전에 지어서 먹이고 있는데요 오늘이 시합이라 일찍 준비하고 시대회 준비때문에 새벽부터 애 아빠와 저는 애를 학교까지 데려다주고집에 왔는데 밥통을 열어보니 한약 먹이려고 넣어놓았던 약이 그대로 있는 거예요 약을 보는순간맘이 짠한거예요 그런데 오늘직장에서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거예요 우리 막내아들 이였죠 전화기 에서 낭랑하게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엄마 저 1둥했어요" 전 오늘 아들 한테 감동 먹었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노래는 박학기 비타민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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